크리넥스 터치리스 자동 핸드타올 디스펜서로 ESG 환경경영 실천!
2022.07.14
최근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화두가 되는 주제가 바로 ESG 경영인데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인재를 영입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ESG 경영이란 무엇일까요?
E는 환경보호, S는 사회적 책임, G는 회사 지배 구조에 대한 영문 약자인데요.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들이 경영활동에 영향을 받은 것처럼, ESG는 올바른 경영활동 & 리스크 관리가 잘 되어 기상이변, 금융위기에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는 기업을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가치 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에 환경을 고려하는, 그리고 도덕적인 기업 운영 방식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ESG 경영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ESG 경영이 기업 경영에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기업들 역시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ESG 경영 사례 중 하나로, 유한킴벌리 역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손소독용 종이물티슈를 개발하고, 방향제 전 라인업에 대해서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는 것은 물론, 디스펜서 용기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B2B 제품군 중, 화장지 20종, 수세용 타월 15종, 방향제 2종 등 총 37종의 제품에 대해 자원순환성 향상 및 유해물질 감소를 인정 받아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였고 2030년은 환경마크 인증 제품을 전 라인업 중 50%까지 확대해 나갈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한킴벌리 제품의 주요 원료로 사용되는 종이와 펄프 등을 지속가능성에 관한 인증을 받은 원료로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유한킴벌리는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종이 혹은 펄프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FSC 인증 마크를 볼 수 있는데요.
FSC인증이란 책임 관리되는 산림 자원이 완제품에 사용 된 것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산림 경영 인증 제도입니다.
인증이 되지 않은 숲에서 무분별하게 벌목을 하는 것은 환경 변화와 자연 생태계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는데 FSC 인증 인공조림은 마치 우리가 논밭에서 딸기, 감자를 수확하듯 합법적으로 관리되는 인공 숲을 조성하여 연도별 수확할 나무들의 구간을 체계적으로 나누고, 나무를 수확한 후에는 해당 구역에 다시 나무를 심고 키우는 순환구조를 통해서 자연 생태계를 관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개인의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요즘! 손위생 관리를 위한 핸드타올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크리넥스 터치리스 자동 핸드타올 디스펜서는 자동 센서가 손을 인식하여 핸드타올을 한 장씩 토출하기 때문에한 번 사용 시 핸드타올을 2~3장 뽑아 쓰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장 사용 후, 3초 이내에 두 번째 타올 사용 시, 10% 짧은 길이로 토출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리넥스 터치리스 자동 핸드타올 디스펜서의 리필용 제품은 '크리넥스 드라이셀 롤 핸드타올'로 FSC 인증받은 인공조림에서 자라는 나무로 제조된 핸드타올입니다. 즉 숲의 균형을 유지하며 환경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손위생 또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타 핸드타올 대비 3배 빠른 흡수 속도로 1장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하기 때문에 사용량을 약 30%까지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위생과 환경을 위한 선택!
친환경 핸드타올, 크리넥스 터치리스 자동 핸드타올 사용으로 ESG경영에 동참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