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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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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과 건강

에어드라이어 vs. 핸드타올

2020.11.16

과학은 분명합니다.
핸드타올은 씻은 후 손을 말리는 더 효과적이고 위생적인 ​​방법입니다. 두 가지가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하십시오

에어 드라이어
· 에어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핸드타월로 건조하는 것보다 1,300배 더 많은 세균 입자가 분산됩니다.
· 에어 드라이어의 내부 표면은 변기보다 최대 48배 더 많은 박테리아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 대장균 박테리아는 테스트 된 에어 드라이어의 52%에서 발견되었습니다.
· 에어 드라이어는 손가락의 박테리아를 최대 42%까지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에어 드라이어로 손을 말리면 박테리아와 세균을 포함할 수 있는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6.5피트까지 이동하고 최대 15분 동안 공기 중에 남아 있습니다
핸드타올
· 핸드타올로 손을 말리면 손의 박테리아를 최대 77 %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 핸드타올의 문지르는 과정은 수분과 함께 박테리아를 물리적으로 제거합니다.
· 다양한 건조 방법에 직면 한 90 %의 사람들이 화장실의 에어 드라이어보다 핸드타올을 선택했습니다.
· 핸드타올은 세계 보건기구 (WHO) "건강 관리의 손 위생에 관한 지침"에서 권장하는 손 건조 방법입니다.
· Mayo Clinic Proceedings의 리뷰 기사에 따르면 핸드타올 사용에 대한 강한 선호도를 감안할 때 세면실에서 핸드타올을 사용할 수 없으면 손 위생 준수가 감소 할 수 있습니다.

핸드 드라이어 vs 종이타올, 코로나19 예방에 더 효과적인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손 씻기다. 전문가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더불어 손 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그렇다면 손을 씻은 뒤 물기를 덜어내기 위해 사용하는 핸드 드라이어와 물기를 완전히 씻어내는 종이타올 중 어느 것이 바이러스 예방에 더 효과적일까.

영국 리즈대학 연구진은 지원자 4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의료용 앞치마를 착용한 지원자들은 세균을 숙주로 삼는 바이러스의 일종인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를 손에 묻힌 뒤 핸드 드라이어 또는 종이타올로 닦은 뒤 11곳의 장소에 손을 대게 했다.11곳의 장소에는 병원 곳곳의 손잡이, 계단 난간과 엘리베이터 버튼, 의자 등이 포함돼 있으며, 연구진은 실험참가자들이 손을 댄 장소 및 입고 있던 앞치마에 남은 바이러스 농도를 측정해 비교했다. 그 결과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한 후에는 손의 바이러스가 최대 100units/μl(마이크로리터) 정도 감소한 반면, 종이타월을 이용했을 때에는 손의 바이러스가 최대 1000units/μl까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가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 종이타올을 이용했을 때보다 손에 바이러스를 더 많이 남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바이러스 전파가 빨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종이타올이 완벽하게 바이러스를 닦아내지는 못했지만, 핸드 드라이어에 비해 훨씬 많은 바이러스를 손에서 걷어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

연구진은 “젖은 손의 건조 방법에 따라 병원균의 전파가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일부 핸드 드라이어는 공기 중으로 수분을 방출할 때 바이러스 입자도 함께 날리면서 같은 화장실 공간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에는 비용과 환경적인 이유로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욕실이나 공공화장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씻은 뒤 종이타올을 사용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임상미생물학회(ECCMID)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손 위생에 필수적인 올바른 손 말리기, 에어 드라이어보다 핸드타올이 정답입니다

NO 에어 드라이어
에어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종이 핸드타올로 말리는 것보다 세균 입자가 1,300배 더 많이 분산됩니다. 1)
에어 드라이어의 내부 표면은 변기 시트보다 48배 더 많은 박테리아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2)
시험한 에어드라이어의 52%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습니다.
에어 드라이어는 손가락의 박테리아를 최대 42%까지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2)
에어 드라이어로 손을 말릴 때 세균과 세균을 함유할 수 있는 물방울은 공기 중으로 배출돼 1.98m까지 이동하며 최대 15동안 공기 중에 머무릅니다.
YES 종이 핸드타올
종이 핸드타올로 손을 말리면 손에 있는 박테리아를 최대 77%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3)
종이 핸드타올을 문지르는 과정은 물기와 함께 물기와 함께 물리적으로 박테리아가 제거됩니다.
90%의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에어 드라이어보다 종이 핸드타올을 선택했습니다. 4)
종이 핸드타올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손 건조 방법입니다. 5)
메이요 클리닉 프로시저 리뷰 기사에 따르면, 종이 핸드타올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강한 선호도를 고려할 때, 화장실에서 종이 핸드타올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이 될 수 있습니다. 6)
  • 1. P.T. Kimmitt & K.F. Redway, “Evaluation of the Potential for Virus Dispersal During Hand Drying: A comparison of Three Methods,” Journal of Applied Macrobiology 120 (2016)
  • 2. Eurofins-Inlab study (2012
  • 3. University of Westminster, “Changes in the number of different types of bacteria on the hands before and after drying using paper towel, continuous cloth roller towel, warm air dryer and jet air dryer” (2010)
  • 4. ETS Observational Study, ISSA/Interclean Amsterdam (May 2016)
  • 5. World Health Organization, Global Hand Washing Guidelines
  • 6. The Hygienic Efficacy of Different Hand-Drying Methods: A Review of the Evidence, Mayo Clinic Proceeding